🌍 "용기낼 용기": 친환경 다회용기 중개 플랫폼
📌 서비스 개요
"용기낼 용기"는 다회용기를 이용한 포장/픽업이 가능한 매장 정보를 제공하고, 친환경 제품 쇼핑몰을 겸하는 모바일 앱입니다. 환경 보호와 경제적 이득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와 친환경 경영을 지향하는 매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, MZ세대와 친환경 기업을 주요 타겟으로 설정했습니다.
- 판매처: Android, iOS 모바일 앱
- 핵심 기능: 다회용기 픽업 주문, 용기 크기 정보 제공, 친환경 제품 쇼핑몰 운영
🎯 개발 동기 및 필요성
- 코로나19 이후 배달 폐기물 증가
- 플라스틱 폐기물은 팬데믹 이후 80.6% 증가.
- 2030년까지 연간 약 6475천 톤의 플라스틱 폐기물 예상.
- (출처: 23년도 그린피스 플라스틱 폐기물 조사 결과)
- MZ세대의 ‘제로웨이스트’ 운동 관심 증가
- #용기내 챌린지와 같은 SNS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 급증.
- 20대 75.4%, **10대 71.5%**가 챌린지 참여 경험 보유.
- (출처: 인스타그램 YEAR IN REVIEW 2020)
- ESG 경영 중요성 증가
- **63%**의 소비자가 기업의 ESG 활동을 제품 구매 시 고려.
- 기업의 환경 책임이 소비자 선택에 미치는 영향력 증가.
- (출처: 2021년 대한상의 ESG 경영 인식 조사)
- 기존 챌린지의 불편함 해소 필요
- 개인 용기 크기를 맞추기 어려움, 구성품 불명확, 용기 사용 가능 매장 파악의 어려움 등.
🌟 주요 기능 및 차별성
- 다회용기 픽업 주문 기능
- 주변의 다회용기 포장 가능 매장 리스트 제공.
- 음식 용량 정보 제공으로 용기 크기 선택 용이.
- 친환경 제품 쇼핑몰 운영
- 다회용기, 포장 전용 용기, 친환경 제품 온라인 판매.
- ESG 경영 지원 기능
- 기업 대상 ESG 경영 보고서 자동 생성.
- 포인트 적립을 통한 탄소중립 포인트제 연계.
- 경제적 혜택
- 배달비 절감 및 일회용기 비용 할인.
- 포인트, 쿠폰 등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.
🚀 시장 분석 및 경쟁력
- 시장 확대 가능성
- 정부와 지자체의 다회용기 사용 지원 정책 증가.
- 2022년 환경부 예산 54억 4천만 원 → 2023년 69억 3천5백만 원으로 27.4% 증액.
- 서울, 세종, 광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다회용기 캠페인 진행 중.
- 포장 주문 수요 증가
- 배달비 인상으로 인한 포장 주문 활성화.
- 2023 오픈서베이 리포트: 포장/테이크아웃 비율 40% 증가.
💸 수익 모델
- 중개 수수료
- 소비자가 결제한 주문 금액의 **5%**를 수수료로 징수.
- 온라인 쇼핑몰 수익
- 다회용기, 친환경 제품 판매를 통한 마진 수익 창출.
- 앱 내 광고 수익
- 친환경 기업 및 단체 대상으로 광고 공간 판매.